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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노인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 △기관 간 홍보 및 자원 연계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임호경 회장은 “어르신들의 경우 우울감이 있어도 주변에 알리지 않고 혼자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2026.10.30 (금)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