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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7~29일(10월 5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2%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1%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10월 4주)와 비교해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9%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줄었고, 오차 범위 안에서 차이를 보였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3%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64%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4%, 국민의힘 2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4%,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2026.10.30 (금)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