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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43주차(18~24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19.2명이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39주차 33명 이후 40주차 23.6명, 41주차 21.6명, 42주차 17.7명으로 줄었다가 43주차에 전주 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은 12.9명이다.
연령대별 의사환자 분율을 보면 7~12세가 49명으로 가장 많고 1~6세 31.7명, 13~18세 30.6명, 19~49세 22.6명, 0세 17.6명, 50~64세 11.5명, 65세 이상 7.3명 순이다.
전주와 비교하면 1~6세 영유아는 35.5명에서 31.7명으로 감소했으나 7~12세 47.8명에서 49명, 13~18세 30.3명에서 30.6명 등 학령기 연령대에서 증가세가 뚜렷했다. 또 65세 이상 고령층도 5.9명에서 7.3명으로 늘었다.
단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는 441명에서 380명으로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는 65명이다.
다른 호흡기 감염병의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를 보면 코로나19는 42주 223명에서 43주 199명으로 감소했고 급성호흡기감염증 1127명,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 250명으로 각각 전주 대비 93명, 51명 줄었다.
질병청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9.2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으며 병원급 입원환자 수는 380명으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간(98명)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라며 "어린이, 어르신 등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고열 등 증상이 발생하면 조기에 진단 및 치료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장관감염증 환자는 580명에서 481명으로 감소했고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도 6.1명에서 5.5명으로 줄었다.
뉴시스
2026.10.30 (금)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