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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러 온 민원인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자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을 가하며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진도군은 이번 훈련으로 비상벨을 통한 경찰 연계 체계를 확인하고 상황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 공무원 구조반 등으로 구성된 대응반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직원 간 협업, 관계 기관과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법과 원칙을 지키는 올바른 민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 기자 hh10044@gmail.com
2026.10.28 (수)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