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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수상안전요원 자격 보유자 부족으로 인한 채용난을 해소하고 안전요원 결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영광군스포츠센터에서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교육생 18명 중 17명이 수상안전요원 2급, 1명이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광군은 수영장 안전요원 결원 발생시 자격증 취득자 중 희망자에 한해 수상안전요원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상안전요원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시설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상안전요원 인력풀을 확보하고 자격 취득부터 현장 직무체험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통해 군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수영장과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10.28 (수)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