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문화재단, 출범 앞두고 강북문화재단과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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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문화재단, 출범 앞두고 강북문화재단과 손잡는다

27일 업무협약 체결… 문화콘텐츠·문화관광 상호 교류 협력체계 구축

여수문화재단, 출범 앞두고 강북문화재단과 손잡는다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오는 28일 공식 출범을 앞둔 여수문화재단이 서울 강북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간 문화 교류에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문화재단은 27일 여수문화재단에서 최재영 여수시 문화예술과장과 김호성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주연 강북구청 문화생활국장,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양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진다.

협약에는 두 재단이 △문화콘텐츠 연계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교류 △지역 문화예술 행사의 상호 교류 및 지원 △문화·관광 자원 연계 마케팅 및 공동 홍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술·정보·자료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이에 앞서 여수문화재단은 재단의 비전과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문화콘텐츠 연계 및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강북문화재단 방문단은 이튿날인 28일 여수문화재단 출범식에 참석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김호성 여수문화재단 대표는 “재단 출범과 함께 강북문화재단이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게 돼 든든하다”며 “앞으로 여수와 강북이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여수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이끌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여수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영학 이사장을 비롯한 여수시의회 의장 및 국회의원 등 정·관계, 한국예총 여수지회·민예총 여수지부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