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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관에는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하나테크닉스, 에코피스, 이지에이아이 등 3개사가 참가해 주력 제품을 전시, 기업과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소개와 사업협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입주기업 공동관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기업의 제품 전시를 지원하고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테크닉스는 LED 조명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 LED 실내조명등, LED 가로등기구, LED 터널등기구와 바닥보행신호등을 선보인다.
에코피스는 인공기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수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율주행 수질정화 로봇 ‘에코봇’과 로봇 운영을 지원하는 ‘에코스테이션’, 수질 데이터 관리 플랫폼, 친환경 수상 레저용 ‘힐링보트’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에코봇은 수면 위를 이동하며 녹조와 부유 오염물을 제거하고 수질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지에이아이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영상분석과 지능형 조명 기술을 활용한 산업·공공안전 플랫폼 ‘EASY-SAFE’를 소개한다.
해당 시스템은 산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영상으로 분석해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솔루션이다.
전남광주경자청은 행사 기간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를 공동관에 배치해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기업 간 사업협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투자 상담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27 (화)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