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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충교육은 민방위 편성 연차에 따라 교육 방식과 시간이 다르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차 보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해당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11월 중 실시 예정인 3차 보충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일시에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서 다른 지역의 교육 일정을 확인해 참여할 수 있다.
민방위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PC나 스마트폰으로 ‘스마트 민방위교육’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뒤 최종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가 완료된다.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시설·장비 운용, 응급처치, 재난 대비, 화생방 등 비상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희섭 안전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들은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충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6 (월)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