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35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어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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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35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어교육 수료식 개최

5일간의 맞춤형 교육으로 어촌 정착 기반 마련

고흥군, 제35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어교육 수료식 개최 (고흥군 제공)
[나이스데이] 고흥군은 지난 23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외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주요 교육과정은 귀어를 준비하는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촌 융복합 산업화 △수산 양식학 개론 △어선 거래 제도 및 어선 검사 대응 △어촌자원을 활용한 지역 기반 사업과 일자리 탐색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복 양식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 양식 현장을 살펴보고 스마트수산추진단장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 설명을 통해 고흥 수산업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5기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앞으로의 귀어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어는 수산업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사전 준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귀어를 준비하는 분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어 희망자들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정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