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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안전조사는 10월21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되며 관할 소방관서 조사반이 직접 현장을 점검한다.
점검에 앞서 학교 측과 사전 조율을 통해 학사 일정 및 수능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경보·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장애물 사전 제거 △방화문 등 방화시설 관리 실태 확인이다.
특히 시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어듣기평가 중 소방시설이 오작동할 경우를 대비해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소방본부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수능 전인 11월13일까지 보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전남광주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험장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완벽한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26 (월)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