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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최, 전남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염전 종사자들이 근로조건과 임금 등 노동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행사내용은 △노무 컨설팅 △웃음치료 △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뇌심혈관계 건강상담 △노동인권 관련 교육 및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무 컨설팅을 통해 염전 종사자들이 근로조건과 임금에 관한 정보를 이해하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염전 종사자들의 노동권 보호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염전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10.23 (금)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