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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분재 문화의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재 작품과 초물, 다육이 등 약 30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및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분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분재 문화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수분재산업대전은 오랜 시간 정성과 공을 들여 가꿔온 명품 분재의 예술적 가치를 나누고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분재의 고즈넉한 멋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3 (금)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