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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물품 기부를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가족봉사단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스카프와 전통 장신구 등 기부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직접 물건을 만들어 기부하는 것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우리가 만든 물품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홍경안 소라부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삼일중학교 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일중학교 가족봉사단 ‘처음처럼, 삼일처럼’은 매년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3 (금)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