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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노후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 고장 난 보일러를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이 겨울철 난방 걱정을 덜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의미를 더했다.
김진숙 지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정 지산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10.22 (목)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