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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영은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인 ‘싹 온 스크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수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상영작 ‘스피릿 오브 베토벤’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와 교향곡 제5번 ‘운명’을 감상할 수 있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과 강렬한 도입부가 돋보이는 두 작품은 베토벤 음악 특유의 깊이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은 평소 클래식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명곡을 감상하며 가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영시간은 77분이며 전체 관람가다.
관람료는 무료로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강진영화관 현장에서 예매한 뒤 입장하면 된다.
강진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상영이 군민들이 일상에서 베토벤의 명곡을 즐기며 고전음악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10.22 (목)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