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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올바른 반려생활과 펫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제 학교생활 형식을 접목해 마련됐다.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도덕·미술·기술·보건·가정·체육·생활지도 등 7개 체험교실과 개똥교환소, 중간놀이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참여 실적은 총 1600여 건으로 모든 체험교실에 고른 참여가 이어졌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확대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100%로 나타났다.
행사 참가자들은 “강아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다”, “순천시에서 다양한 반려견 행사를 열어줘서 좋다”, “순천으로 이사 오고 싶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타지역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순천의 반려동물 친화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08 (목)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