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의원은 “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통합은 다양한 시민의 삶과 정책 수요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는 포용적인 통합이어야 한다”며 “성평등 역시 여성가족 업무를 담당하는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 전반에서 고려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 성평등 정책 추진 사례를 언급하며 성평등정책관이 단순한 전담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성평등정책관에 전문가를 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실·국의 정책을 총괄·조정하며 성인지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행 상황까지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성인지예산과 성별영향평가 등이 형식화되지 않도록 성평등정책관에 전문가를 배치하고 전 부서의 관련 정책을 분석·개선해 나가겠다”며 “또한 성평등 문제는 다른 부시장들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이라 부시장 간 협업체계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애준의원 문애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10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실시한 시민주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08 (목)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