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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환경을 세심히 살핀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업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부터 교통·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근로자들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터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일터는 안전하게, 일상은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키우는세상’은 현재 32명의 근로장애인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07 (수)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