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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광양의 맛 사람으로 잇다’를 주제로 광양을 대표하는 맛과 문화, 사람을 한데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째 날에는 농악한마당을 시작으로 제1회 광양시 관광의 날 기념식이 열리며 음악과 함께하는 숯불구이 가든파티와 읍 전역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광양시립국악단 공연과 마당극에 이어 개막식이 열리며 초대 가수 공연과 불꽃축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 가수 공연과 백운산 가요제를 비롯해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공연, 광양시 지역공연단의 댄스·난타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아울러 △숯불구이 전시관 △숯 관련 공예체험 △매돌이 포토존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맛과 문화, 숯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문양오 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광양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한층 개선된 축제를 통해 시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과 함께하는 숯불구이 가든파티와 ‘숯’을 활용한 테마 체험 등 숯불구이와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1회 관광의 날 행사와 광양 원님행차 재연 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광양의 대표 먹거리인 숯불구이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07 (수)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