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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빛남’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통합 조직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는 기존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뜻이며 ‘빛’은 광주의 ‘光', ’남‘은 전남의 ’南'에서 따왔다.
모임은 전남광주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0일 나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첫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룹별 소통담당자를 정하는 한편 △부서·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일하는 방식과 업무 관행 △직원 후생과 근무 환경 △통합에 따른 조직문화와 업무상 불편 등 관심 주제를 선정했다.
모임은 오는 12월까지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방식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전남과 광주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빛남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30 (수)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