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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순천시와 순천대학교 HUSS사업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청년들이 학교 밖에서 주민자치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위촉된 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주민자치회의와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한다.
주민이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주민자치 정책과 활동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이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교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사례와 정책 제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주민자치 참여가 지역 현장에서 어떤 경험과 생각으로 이어졌는지 함께 살펴본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주민자치는 특정 세대만의 활동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모든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고 더 많은 청년이 주민자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28 (월)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