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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인근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임직원 290명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상호기부에 참여해 마련됐다.
이들은 총 2900만원을 기부했으며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이 가운데 1390만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서영학 시장을 비롯해 여수시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인 최영욱 여천새마을금고 전무와 박진식 여수서부새마을금고 전무, 김병완 진남새마을금고 전무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최영욱 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 취지에 공감해 4년째 인근 지역 새마을금고와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여수시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학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농협 창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3일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원을 여수시에 기탁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23 (수)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