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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국토교통위는 여야 합의로 이형일 후보자와 홍지선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각각 채택했고, 국방위원회는 여당 주도로 강신철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당이 '민생 경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청문보고서 채택에 동의했다. 야당 역시 일부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해당 필요성에는 공감해 여야 합의로 보고서를 채택했다.
홍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당이 경기도 주요 보직과 국토부 2차관을 지낸 경력을 근거로 적격 의견을 냈다. 야당은 '영끌 매수' 논란과 이 대통령과의 인연을 통한 초고속 승진 의혹 등을 이유로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다.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당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모병제 등 국방 개혁 과제에 대한 의지를 근거로 적임자라는 의견을 내고 단독으로 보고서를 채택했다. 야당은 '무소신·무능력' 등을 이유로 부적격 의견을 내고 상임위 회의에 불참했다.
뉴시스
2026.09.22 (화)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