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플로깅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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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플로깅 활동 전개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안전문화 홍보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나이스데이] 강진소방서는 21일 오전 10시 새하늘어린이집 119청소년단과 함께 강진버스터미널과 강진읍시장 일원에서 화재예방 홍보 및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119청소년단원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단원들의 안전의식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19청소년단원들은 먼저 강진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어 강진읍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및 화재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시장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로깅과 화재예방 홍보를 연계해 청소년단원들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119청소년단원들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화재예방 수칙을 알리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재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119청소년단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군민이 찾는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에서 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