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 추석맞이 외국인 노동자에 김 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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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 추석맞이 외국인 노동자에 김 세트 지원

목포복지재단, 추석맞이 외국인 노동자에 김 세트 지원 (목포시 제공)
[나이스데이] 목포복지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명절선물로 김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외국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목포의 대표 특산품인 김 세트로 전남이주민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목포의 이웃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