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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1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사전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후위기 인식교육을 비롯해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녹색식물 심기,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들고 심고 체험하며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ESG와 지속가능발전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21 (월)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