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개장한 순천자연휴양림은 약 90ha 규모의 웅장한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 자연과 하나되어 머무를 수 있는 ‘야영장’외에도 숲속수련관, 휴양관 등 4인실부터 16인실까지 다양하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날 손 시장은 피톤치드 산책로와 숲속의 집 등 자연휴양림과 시설 일대를 직접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자연경관과 치유가 어우러진 휴양림의 강점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휴양림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 및 프로그램 발굴 등을 주문했다.
손훈모 시장은 “직접 둘러보니 휴양림 숙박시설과 치유프로그램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며 “순천자연휴양림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부분개장한 숲속야영장 안전시설 보강 등 순천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를 제공해 누구나 찾고 걷고 휴식을 취하고 가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8 (금)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