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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복지기동대원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청소 및 정리정돈, 생활폐기물 처리 등 필요한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복지기동대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상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집 안팎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복지기동대에서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집안이 깨끗해지고 생활하기 한결 편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토지면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는 건강과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지면 복지기동대는 생활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2026.09.17 (목)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