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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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27일까지 7대 분야 집중관리…안전·생활불편 대응 강화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주민 안전 △물가 안정 △어려운 이웃 나눔 △주민생활 불편 해소 △도심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대책추진반을 운영한다.

총 117명이 비상근무에 나서 각종 민원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에 앞서 도로와 하수도, 가로등 등 주요 시설물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과 관내 건축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도 추진한다.

다중집합장소와 동별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음식물·생활쓰레기는 24일과 27일 정상 수거하며 25일과 26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도 진행한다.

동구는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주민 불편과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