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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과 담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참가팀 모집과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상품성에서 활용성으로: 담양 농산물 용도전환 등급제 구축’과 ‘담양 전통 문화재 홍보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담양의 버스 노선 및 시간 안내 어플’과 ‘전남광주 로컬 자원 순환형 오감 치유길 조성안’ 이, 장려상에는 ‘담양을 구독해요’ 와 ‘찾아가는 이동식 농업병원’ 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생활하며 느낀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방안까지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생각과 제안이 지역사회에 전달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4 (월)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