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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지난 7월 8일 나주에서 발생한 버스 다수 인명사고의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차량 배치 △대원과 환자를 보호하는 안전구역 확보 △환자 중증도 분류 △구조·구급차량 이동 및 환자 이송 동선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 위치와 출동 차량의 도착 순서에 따른 현장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안전한 공간에서 환자 분류와 처치·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을 향후 불시가동훈련과 연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시민과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11 (금)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