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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10개소에서 약 200여명의 주민을 만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개개인의 복지 욕구와 생활 여건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지난 5월 군서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경로당을 찾아가 상담소를 운영했으며 복지상담과 함께 건강상담 및 혈압 측정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관련 기관 및 부서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10개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9.11 (금)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