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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근무시간 연장은 농번기 농기계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9월부터는 오전 8시부터 근무를 시작해 농업인들이 이른 시간부터 필요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각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콩 수확철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콩 정선장을 운영해 수확 후 콩 선별 작업에 필요한 농업인의 불편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번기에는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연장했다”며 “콩 정선장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 서비스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08 (화)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