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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국 56개 대학생 팀 2000여명이 참가해 포뮬러 부문 등에서 직접 제작한 차량의 기술력과 성능을 겨룬다.
28일 오전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원종 위원장을 비롯해 장세일 영광군수, 정선경 한국자동차공학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참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격려사에 나선 박원종 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밤낮으로 열정을 쏟아 차량을 완성해 낸 청년들의 도전 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박 위원장은 “설계와 조립, 시동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의 순간들은 여러분을 한층 더 단단하고 실력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시켜 주는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탄소중립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가장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혁신의 중심에 선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뛰며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8 (금)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