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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6천865명 증가했다.
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천224명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부터 시군과 함께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현장에 배치했다.
또 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상 상황과 해파리 등 위험요인에 대응했다.
지역별 이용객은 여수가 22만 8천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 16만 847명, 신안 3만 9천48명, 고흥 3만 8천966명 순이었다.
해수욕장별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14만 9천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웅천해수욕장 7만 5천347명, 모사금해수욕장 6만 8천425명, 만성리해수욕장 5만 9천258명 순이었다.
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더 많은 이용객이 전남광주 해수욕장을 찾았다”며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치도록 힘쓴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무자,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6 (수)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