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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우리 지역에서도 선보여 시민에게 공연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인다.
지휘자 최영선을 비롯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총 82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낭만주의 음악의 화려하고 서정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15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입장권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순천시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21 (금)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