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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신종 복합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상황 접수와 초동 대응을 시작으로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현장 통제, 피해 수습 및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하며 기관별 임무 수행과 공조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고흥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테러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최근 재난과 테러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0 (목)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