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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키트’는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폭염에 대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냉방환경을 살피고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가구에는 복지기동대를 연계했다.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용해동은 AI 케어콜과 희망안심지킴이 앱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과 지역 인적안전망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고독사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국형 용해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0 (목)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