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머캠프’는 여름과 섬을 결합한 이름이다.
캠핑장에서 머무는 것을 넘어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한 체류형 섬 관광 콘텐츠다.
행사는 △리랑의 캠핑클래스 △고흥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 콘테스트 △달빛 시네마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고흥의 자연과 미식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 등 20팀이다.
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텐트 등 캠핑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사연을 작성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섬 여행에서 벗어나 섬이 품은 풍경과 맛,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바다와 갯벌 등 섬 자원에 캠핑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객들이 섬의 매력을 보다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섬마다 지닌 고유한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해 다시 찾고 싶은 섬 여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0 (목)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