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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9일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져가면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동화면 구림리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했고 장안삼거리 공사는 추진 단계다.
기존의 △장성읍 오거리 △황룡면 월평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화물차 턱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장 작업과 안전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했다.
삼서~삼계 구간 인도에는 적색 아스콘 포장을 실시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한편 이번 개선사업은 지난 1월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지역교통 환경개선 자문을 받은 내용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 완료 시기는 올해 말로 예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사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다소 통행에 불편이 따르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08.19 (수)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