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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8가정 19명이 참여해 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쌀의 영양과 가치를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는 ‘바른 먹거리 교육’과 천연 재료를 활용한 가족 떡케이크 만들기를 함께 진행했다.
가족이 협력해 떡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 후에는 함께 식사하며 방학 동안의 일상을 나누는 등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대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아동은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은 원가정 복귀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설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8.18 (화)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