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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영종구의회가 관광·문화 자원 벤치마킹을 위해 무안 방문을 계획하면서 양 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공무원 3명, 무안군의회 의원 7명과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양 의회 참석자들은 의원 상견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주요 현안, 의정활동 및 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의회는 공항 배후지역 개발, 갯벌 생태자원 활용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정책 협력과 공동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우호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후 영종구의회 연수단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등 무안지역 관광·문화 자원 견학 일정도 함께 추진했다.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은 “이번 교류가 양 의회가 서로의 정책과 의정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 조성과 자치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13 (목)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