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4차 전시 ‘세대통합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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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4차 전시 ‘세대통합전’ 개최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 연간 기획의 마지막 이야기

순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4차 전시 ‘세대통합전’ 개최 (순천시 제공)
[나이스데이]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4차 전시 ‘세대통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대통합전’은 어린이에서 청년, 5060세대로 이어진 세대의 흐름, 여순10·19와 현재를 연결한 시간의 흐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 온 공감의 흐름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1·2차 전시에서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과, 높은 호응을 얻었던 3차 전시 참여작가들의 대표작 1점씩을 함께 선보이며 각각의 전시에서 따로 만났던 어린이와 청년, 5060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대통합전’은 서로 다른 세대와 예술적 시선이 한 공간에서 다시 만나는 자리”며 “올해 작은미술관을 함께 만들어온 작가와 관람객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재단 자원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작은미술관은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을 대주제로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매개로 만나고 공감하는 전시를 이어 왔다.

지난 1차 전시는 ‘어린이작가들과 조우하는 청년작가’, 2차 전시는 ‘여순항쟁을 치유하는 시각전’, 3차 전시는 ‘컨템포러리 트랜스포메이션 아트 5060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시민에게 작품을 선보였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