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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에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후속작업을 해나가겠다고 약속 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7대 법안에 대해 개별법별로 전건송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들을 지속적으로 신속 발의하고 의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사회적약자 범죄피해자 권익 강화 TF'도 이주 내로 첫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단장을 맡는 가운데 위원으로는 김승원·박상혁·이해식·최기상·김남희·백승아·홍기원 의원 등이 참여한다.
현재 민주당은 오는 13일 주요 법안 36건 등 총 110여개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여야 협의가 더딘 상태라는 것이 이 원내대변인 설명이다.
그는 "지금 시점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특별한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며 "비쟁점 법안이라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그 필요성을 국회의장께도, 국민의힘에도 저희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본회의가 열리면) 패스트트랙을 명실화하자는 취지의 국회법 개정안이 바로 처리될 텐데 국민의힘은 여전히 이 법안 처리를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본회의 개최를 반대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다만, 민주당은 본회의 개최 여부와 관계 없이 오는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부동산 정책 및 세제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모을 에정이다.
이 원내대변인은 "세제 개편안, 부동산 공급 방안 등에 대해 의원 간 여러 자유로운 논의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뉴시스
2026.08.12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