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가득 영양돌봄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식 지원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0일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한우곰탕과 제육볶음을 준비했으며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권 골약동청년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골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회,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해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 자체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체에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11 (화)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