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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효율적인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관련 자격정보 및 직업 세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과 운동처방사를 초빙해 실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 반은 학생선수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학생선수 진로 코칭 및 진로 문제 해결 사례 △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정보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학생선수반은 학교급별로 △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 작성 △ 전문 상담 △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응원했다.
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꿈과 목표대로 운동과 공부 두 가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이다.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8.10 (월)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