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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동지사협은 ‘여름철 오곡 가득 안부 확인 사업’을 통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의 홀몸 어르신 50명을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두유 등 영양식을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점검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산동지사협 위원들은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이상 유무를 살피고 냉방기기 사용 상태 등 주거환경을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 속 건강관리를 위한 냉방 용품 활용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영산동지사협 최도찬 민간위원장은 “여름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선 영산동장은 “폭염 취약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개인맞춤형 돌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 가구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10 (월)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