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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67개 매장은 오늘 가오픈한 뒤 12일까지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오픈 기간에는 실제 영업 환경에서 결제와 상품 입고, 매장 운영 등 전반적인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도 정식 개장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
현재 점포 상품 입고율은 약 30%다. 홈플러스는 12일까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입고해 정식 개장일인 13일까지 매장 구색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의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 점포 임시휴업 이후 감소했던 마이홈플러스(MHC) 멤버십 앱 방문자는 개장 일정을 안내한 전날 10만명까지 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수준을 웃도는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조속히 영업을 정상화해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2026.08.07 (금)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