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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연극 관람과 롯데월드 체험, ‘어둠 속의 대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캠프 기간에는 ‘서울 탐방 기록지’를 작성하며 활동을 돌아보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김해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서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04 (화)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