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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종원 군수는 평화온누리센터와 진경환경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과 휴식 여건을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봉산경로당을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군수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가까운 경로당과 관공서 등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폭염 예방물품 배부와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등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원 군수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한낮의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와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08.03 (월) 15:49












